멍교수
2010. 10. 21. 17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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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각의나비 |
카테고리 |
소설 > 한국소설 > 한국소설일반 |
지은이 |
박완서 (푸르메, 2010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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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완서 단편집
1. 그 가을의 사흘동안
낙태전문 여의사가 생명을 가진 아기를 원했다.
2. 엄마의 말뚝2
산골이 낫게 해준 엄마의 보기싫게 삐뚤어진 손목
개풍을 향해 날려보냈던 오빠의 가루
3. 꿈꾸는 인큐베이터
아들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남자에 대한 애증을 벗어나 집을 등지고 달렸다.
4.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
어머니가 주문으로 외던 무적 은하계도 결국 검부락지처럼 떠내려갔다.
5. 환각의 나비
정신놓은 어머니는 절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
(080430 작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