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똥철학관을 열며






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만들었다 지금처럼 새 다짐만 적곤 썩혀둔게 몇 번째인지도 모릅니다.

솔직히 여기도 제 게으름을 이겨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첫 글은 예의겠지요.

 

허름하고 개똥같은 말들을 차곡차곡 모으고 또 모아보려고 합니다.

어차피 또 없어질지도 모르는데, 힘들여서 길게 쓰지 않으려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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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교수
다락방 2010. 10. 21. 0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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